경제계 "대미투자법, 국회 특별위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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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26.03.09 14:31:43

관세·통상리스크 완화 위한 제도적 기반
특별법, 차질 없는 본회의 통과 기대
"의미있는 진전…한미 경협 확대 긍정적"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경제계는 9일 여야 합의로 국회 특별위원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한 것을 환영했다.

경제 6단체는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한 직후 공동성명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경제계는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은 관세와 통상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라며 “우리 기업의 대외 교역에 있어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했다.

구윤철(왼쪽)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안건 통과 후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아울러 “이를 계기로 기업들의 안정적인 글로벌 공급망 확보와 한·미 경제협력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국회 대미특위에서 여야 의원의 만장일치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됐다.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 6단체는 “특별법의 차질 없는 본회의 통과를 바란다”며 “경제계도 글로벌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로 우리 경제의 활력 회복에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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