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시주총에서 티웨이항공은 대명소노그룹 측 인사 9명을 이사진으로 선임하고 주식 인도 등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공정위의 승인 심사가 지연되면서 대명소노그룹과 티웨이항공은 일정을 전면 수정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당초 지난 3월 31일 임시주총을 열고 인수 절차를 매듭지을 계획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도 기업결합 승인 심사가 지연돼 이달 23일로 임시주총 기일을 한 차례 바꾼 바 있다.
공정위는 소노인터내셔널과 티웨이홀딩스 간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해 심사하고 있다. 법정 심사기간은 30일이나, 자료 보완 요구나 거래 구조 검토 등에 따라 최대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앞서 공정위가 대명소노 측에 추가 보완자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실제 승인이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온다. 심사에 필요한 자료 보완 기간이 심사기간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명소노의 항공업 진출도 미뤄지고 있다. 티웨이홀딩스 최대주주인 예림당 등은 지난 2월 소노인터내셔널에 티웨이홀딩스 발행주식 5234만 3999주를 2500억원에 양도키로 했다. 발행주식 총수의 46.26%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명소노그룹이 이미 확보한 티웨이항공 지분 26.77%와 합치면 총 54.79%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대명소노그룹은 기존 에어프레미아 인수를 철회하는 등 티웨이항공 인수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