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8일 오후 이재명 지사와 장현국 도의회 의장, 김판수 도의회 안행위 위원장을 비롯한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문수 북부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의정부소방서 합동청사’ 개청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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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06년 9월 제2소방재난본부 시절부터 계속된 임대청사 생활을 약 14년 만에 마감했다.
이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전국 시·도소방본부 중 유일하게 임대청사를 사용했고 이로 인해 재정부담이 가중됨은 물론 공간부족과 출동차량 관리의 어려움을 겪어 신청사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의정부소방서 역시 시설 노후화와 특수차량 배치공간 부족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
신축 합동청사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 및 의정부소방서 사무공간, 재난종합지휘센터, 재난대책회의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민원실, 차고 및 주차장 등의 시설이 들어섰다.
근무인원 324명과 고가사다리차 등 20여대의 소방차량이 배치돼 경기북부 도민들의 안전을 위한 재난대응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 밖에도 심리치유공간(PTSD실), 출동대원 휴게실 등 소방공무원들의 심신안정을 위한 복지시설도 함께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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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재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도가 많이 올라갔다”며 “새 청사가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공청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개선된 업무환경을 토대로 경기북부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책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