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지난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고지원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고지원은 올 4월 ‘더 시에나 오픈 2026’ 우승으로 통산 3승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대회 기간에는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와 룰렛, 퍼팅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푸드트럭과 3·4라운드 버스킹 공연이 마련된다. 갤러리들은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의 ‘19홀’에서 진행되는 파3 콘테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대회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지원한다. 또 ‘AI 캐디빕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5개 디자인은 대회 기간 실제 캐디들이 착용한다.
지역 상생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기간 제주 지역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해 갤러리 플라자를 방문하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제주를 찾은 관람객들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되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 대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