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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세교3지구 지구 지정을 위한 기본과정인 도시컨셉자문회의(UCP)를 7차례 수행했으며, 오는 4월 초 마지막 8차 회의만을 남겨 놓은 상태다.
이에 이권재 시장은 지난 27일 이한준 LH 사장과 박동선 국토도시본부장 등을 만나 세교3지구 조기 지구 지정과 30만평 첨단테크노밸리 조성, 통합하수처리장 우선 건설 등을 건의했다.
LH가 적시에 아파트 및 산업단지 신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기본과제인 지구 지정이 조속하게 이뤄지게 함으로써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를 초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에서다.
이권재 시장은 “세교3지구가 신속하게 지구 지정 되는 것은 인구 50만 자족시대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첨단테크노밸리 조성과 통합하수처리장 조기 신설 현실화를 위해서라도 조속한 지구 지정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한준 사장은 “세교3지구에 대한 지구 지정이 조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 시장은 세교3지구가 신규 공급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수 차례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LH 관계자를 만나 신속한 사업 추진과 광역교통개선대책 조기 구상 등을 요청한 바 있다. 또 원주민들과 함께 합리적 보상방안에 대한 의견도 적극 피력해왔다.
오산시 관계자는 “세교3지구는 민선 8기 이권재 시장의 핵심 과업이자 시민 숙원사업”이라며 “신속하게 지구 지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도 적극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