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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태국 방켄구와 청소년문화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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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19.04.05 18:20:30
5일 박윤국 포천시장(오른쪽)이 쏨루디 룬쑤치치프 태국 방켄구 부구청장과 교류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천시)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가 태국 방켄구와 청소년 교류를 추진한다.

경기 포천시는 5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두 도시 간 우호교류협력 확대 방안 및 ‘2019 국제청소년문화체험행사’ 개최를 위한 교류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윤국 시장과 조용춘 시의회 의장 등 시 관계자들과 태국 방켄구 쏨루디 룬쑤치프 부구청장을 비롯한 행정대표단 일행 12명 등이 참석했다.

포천시와 방켄구의 교류는 방켄구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마을의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이 지난 2015년 포천시에 위치한 태국군 참전기념비를 방문해 참배하고 포천시를 견학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2018년 1월에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쏨루디 룬쑤치치프 방켄구 부구청장은 “포천시와의 지속적인 우호관계 속에 따뜻하게 환영해줘 감사하다”며 “2019년 7월과 8월에 열릴 계획인 국제청소년 문화체험행사는 두 도시 간 우호증진 및 청소년들의 국제화 리더십 함양에 중요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윤국 시장은 “이번 교류간담회를 기반으로 두 도시 간 더욱 실리적 교류를 추진하고 교류확장 방안 모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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