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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자에는 비바리퍼블리카가 단독으로 참여한다. 오아시스는 제3자배정 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해 유상증자 참여 의사를 밝힌 투자자의 주금 납입 능력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전략적 사업제휴를 기반으로 한 사업 협업과 신규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 300억원은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되며, 2026년 150억원, 2027년 150억원을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전략적 사업제휴에 따른 신규사업 추진 및 관련 운영자금으로 사용한다.
증자 전 오아시스의 발행주식 총수는 2806만 8746주다. 이번에 64만 7752주가 새로 발행되면서 발행주식 수는 2871만 6498주로 늘어난다. 납입일은 10월 8일이며,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로 정해졌다.
오아시스는 온라인 이커머스와 오프라인 신선식품 마트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종속회사의 자산총액은 지난해 말 기준 2570억원으로, 지배회사의 연결 자산총액 3163억원의 81.25%에 해당하는 주요 종속회사다.
이번 유상증자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오아시스 간 사업 협력 확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공시에는 양사가 추진할 신규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이나 사업별 투자 규모까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