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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스틸, 베이킹 봉사·당진 쌀 기부…지역사회 상생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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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웅 기자I 2026.07.23 1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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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직접 참여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
''해나루쌀'' 기부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검벽돌집 봉사 4회째…ESG 활동 지속

KG스틸 임직원들이 검벽돌집에서 베이킹 봉사활동에 참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G스틸)
KG스틸 임직원들이 검벽돌집에서 베이킹 봉사활동에 참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G스틸)
[이데일리 박민웅 기자] KG스틸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KG스틸은 22일 서울 중구 문화복지공간 ‘검벽돌집’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베이킹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충남 당진의 대표 특산물인 해나루쌀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KG스틸의 주요 사업장인 당진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KG스틸 임직원들은 검벽돌집에서 열린 ‘희망 베이커리 클래스’에 참여해 크랜베리초코스콘 120개를 직접 만들고 포장했다. 완성된 빵은 지역 돌봄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KG스틸이 지난해부터 검벽돌집과 인연을 맺고 이어온 네 번째 사회공헌 활동이다. 회사는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서고 있다.

KG스틸은 베이킹 봉사와 함께 당진 특산물인 해나루쌀 기부도 진행했다. 회사는 2024년 당진시와 해나루쌀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내 식단과 대외 기부 등에 활용하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 특산물 소비를 늘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KG스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빵과 당진의 따뜻한 쌀 한 포가 아이들과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상생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ESG) 프로그램을 진정성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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