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나들목’ 23일 오전 10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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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원 기자I 2025.12.22 15:46:22

안성~구리 구간 중간 나들목 추가 개통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물류비 절감 기대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속국도 제29호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의 남용인나들목을 개통한다고 22일 밝혔다.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남용인나들목 위치도. (사진=한국도로공사)
남용인나들목은 고삼하이패스나들목과 용인분기점 사이에 위치하게 된다. 지난 2019년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개발계획 고시 이후 교통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2022년 나들목을 재설계했고, 이번에 추가 개통을 진행한다.

이번 나들목 개통으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산업단지의 물류비용이 줄어들고, 반도체 산업 경쟁력이 강화할 전망이다. 또한 인근 지역의 접근성도 함께 개선하는 효과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단지 개발과 연계한 광역 교통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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