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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건에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공공서비스 혁신형 △지역순환경제 구축형 △생활서비스 제공형 △지역활성화 선도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먼저 충남 아산시는 지역먹거리 중심, 식품 대기업 연계, 생산거점 구축, 사회연대경제조직 협업(가공·배달·돌봄) 등 규모의 경제를 통한 ‘도농복합지역 어르신 통합급식·돌봄모델’로 예산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인다.
대구시와 경기 광명시는 자원·자본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고 다시 지역 안에서 재투자되어 지역을 살리는 지역순환경제모델 구축에 앞장선다.
경기도는 태양광 발전 수익을 돌봄 재원으로 환원하는 ‘민간 주도 햇빛돌봄 융합모델’을, 전남 영암군은 빈집을 활용해 마을 전체가 하나의 어르신돌봄거점(실버타운)이 되는 ‘기찬 솔루션’을 운영한다.
강원 평창군은 폐교를 기반으로 ‘지역가치 청년기획자(로컬 마케터)’를 육성하고, 전북 남원시는 빈집을 새단장해 ‘월매스테이’를 선보인다.
지역공동체 강화형으로 선정된 경북 영천시는 타 지역에서 검증된 다양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업모델을 초고령화 농촌마을에 맞춤형으로 이식하는 ‘꺾꽂이’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자체 수익 창출과 주민 서로돌봄이 결합된 자립형 돌봄마을 정착에 힘쓴다.
이번에 선정된 17곳 중 절반이 넘는 10곳이 인구감소지역인 만큼 행안부는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방정부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고 현장컨설팅, 공동워크숍, 성과공유회 등을 지원한다.
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17개의 혁신모델은 지역사회가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지역의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해가는 사회연대경제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부는 혁신모델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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