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니버스, ‘던전 스토커즈’ 프리시즌 1차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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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9.11 13:16:2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원유니버스는 11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PC 플랫폼 기반의 몬스터 전투·이용자 대전 결합(PvEvP)던전 크롤러 게임 ‘던전 스토커즈(Dungeon Stalkers)’가 프리시즌 1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던전과 레이드 보스를 포함한 다채로운 콘텐츠 추가와 함께 플레이어 피드백을 적극 반영한 시스템 및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스토커 고유 스킬에 변화를 주는 신규 전설 장비와 설계도가 추가돼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가장 주목할 만한 콘텐츠는 신규 던전 ‘지하 무덤(Catacombs)’의 추가다. ‘지하 무덤’은 음산한 분위기의 신규 테마 지역으로 스토커들을 위협하는 고유한 몬스터들이 등장해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모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하 무덤 깊은 곳에서는 새로운 레이드 보스 ‘잊혀진 왕(Forgotten King)’이 스토커들을 기다린다. ‘잊혀진 왕’ 토벌에 성공하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전설 등급의 장비를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레이드 보스들의 보상 또한 전반적으로 상향 조정돼 보스 공략의 가치와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플레이어 간의 경쟁 요소를 강화하기 위한 리더보드 개편도 이루어진다. 기존 3인 경쟁전 외 ‘1인 경쟁전 리더보드’가 새롭게 추가되며 ‘탈출의 대가(던전 탈출 횟수)’, ‘승부사(플레이어 킬 횟수)’, 각 모드별 ‘보스 킬 랭킹’이 신설돼 솔로 플레이어들에게도 새로운 동기를 부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마녀의 저주’ 다수 추가, 게임 내 재화인 ‘모험 주화’로 구매 가능한 코스튬 추가와 ‘메이드·집사’ 테마의 신규 희귀 등급 코스튬 9종이 추가되는 등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시스템 및 편의성 개선 사항도 눈에 띈다. 갑작스러운 클라이언트 종료 시에도 진행 중이던 던전에 다시 참여할 수 있는 ‘재접속 처리 시스템’이 도입되며 ‘안전 가방’의 서버 동기화 로직을 강화해 얘기치 못한 상황에서 아이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또한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킬 캠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능과 게임 패드 지원이 추가돼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세준 원유니버스 대표이사는 “이번 프리시즌 1차 업데이트는 스토커즈 여러분께 새로운 도전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개선 사항을 열심히 준비했다”며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통해 저희 던전 스토커즈 팀 모두가 끝없이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던전 스토커즈를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길 바라며 그럼 다시, 던전에서 뵙겠다”고 전했다.

‘던전 스토커즈’의 프리시즌 1차 업데이트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업데이트 이후 공식 커뮤니티의 패치 노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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