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더 위(THE WE)의 'WE호텔 & WE병원'은 한국웰니스산업협회가 주관하는 'K-웰니스 100선'에서 힐링명상 분야에 제주 제1호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 의 합성어로 몸, 마음, 정신이 조화롭게 균형을 이룬 상태를 말하며, 'K-웰니스 100선'은 유소년부터 실버 세대까지 전 연령대가 안심하고 웰니스 활동을 할 수 있는 웰니스기업(콘텐츠)을 의미한다.
청정 한라산 중산간에 위치한 더 위(THE WE)는 WE병원과 WE호텔을 융합하여 5성 호텔 서비스와 웰니스 및 메디컬 테라피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최초의 헬스리조트로써 힐링명상 분야에서 대표적인 수(水) 치료 프로그램인 '해암하이드로'와 '마인드' 테라피, '숲 요가' 등의 차별화된 웰니스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