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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이전을 포함해도 2011년 8월 26일 열렸던 제659회 정기연주회에서 조앤 팔레타가 포디엄에 선 이후 약 10년 만의 일이다.
타니아 밀러와 KBS교향악단은 이번 연주회에서 ‘걸작의 서정적 세계’라는 제목으로 커니스 ‘무지카 셀레스티스’,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코플란드 ‘애팔래치아의 봄’, 쇼스타코비치 ‘실내악 교향곡’을 연주한다.
타니아 밀러는 첫 아시아 투어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들의 여자 친구가 한국인이어서 한국은 항상 호기심의 대상이었다”며 “한국의 따뜻한 사람들과 날씨, 음식까지 모두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제24회 KBS한전음악콩쿠르 대상 및 다수의 국내외 콩쿠르 우승을 차지한 첼리스트 이상은이 이날 공연의 협연자로 나선다.
한편 KBS교향악단은 이튿날인 오는 29일 오후 5시 KBS홀에서 KBS와 함께 5번째 시청자 감사음악회를 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KBS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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