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선수단 숙소가 선수촌과 17개 호텔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에 지원단은 한곳에서 선수들을 지원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숙소와 경기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개 권역에 의무실을 두고 의료진이 선수들을 찾아가 물리치료 등을 지원한다. 종목별로 담당관도 2명씩 파견해 현장 운영을 돕고 있다. 급식 역시 선수단의 위치와 여건에 맞춰 지원한다.
20일 저녁에는 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함께 여는 ‘아시아인의 밤’ 행사가 열린다.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과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집행위원, 아시아 각국 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 국제경기연맹 및 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국내외 인사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와 비디에이치(BDH) 재단이 공식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BDH 재단이 아시아 12개국의 장애인체육 발전을 지원하는 후원 업무협약을 맺는다. 김 차관은 각국 관계자들과 만나 장애인체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김 차관은 “한계를 넘어선 우리 선수들의 도전 그 자체가 가장 큰 감동”이라며 “나고야에서 흘리는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도록 정부도 선수단 곁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단독] “판권 탈취” vs “적법 계약”…격화한 ‘호카' 판권분쟁, 칼 빼든 공정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1000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