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A(17)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운전면허가 없는 A군은 타인이 빌린 렌터카 내부에 있던 보조열쇠를 이용해 광주 도심을 운행했다.
A군은 훔친 렌터카를 몰고 다니다가 이날 오전 2시 40분께 북구 망월동에서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도 받는다.
이 사고로 A군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동기와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power by perplexity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