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민 여름밤 즐거움 '민락맥주축제'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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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02 16:18:43

이틀 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일원서 열려
김동근시장 "시민·상인 함께 만드는 문화축제"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민선 8기 김동근 시장 취임 이후 의정부시민들에게 여름밤 즐거움을 선사했던 ‘민락맥주축제’가 올해도 어김 없이 열린다.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5일부터 이틀 간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 일원에서 ‘제4회 민락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포스터=의정부시 제공)
이번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도심형 거리축제다.

시와 농협이 후원하고 의정부도시공사와 민락2지구상가번영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해 진행하며 △시원한 생맥주와 다양한 안주 판매 △무대 공연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미니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5일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둘째 날인 6일은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며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해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재능기부 공연과 시민 참여 무대 등 다양한 볼거는 물론 체험 프로그램과 미니 플리마켓도 준비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는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민락2지구 로데오거리가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민락맥주축제는 시민과 지역 상인이 함께 만드는 문화축제”라며 “도심 속 열린 공간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소소한 여유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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