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디자인 기업 피노, 이탈리아 A' 디자인 어워드 실버 및 K-DESIGN AWARD 2관왕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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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8.27 15:23: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산업디자인 전문기업 피노(PINO)가 연이어 국제 디자인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국내 의료기기 디자인 전문기업 피노(PINO)는 올해 초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인 이탈리아 A‘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에서 실버(Silver) 상을 기록한 데 이어, 최근 발표된 2025 K-DESIGN AWARD에서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단순한 성과를 넘어, 국내 의료기기·산업디자인 분야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A‘ 디자인 어워드는 이탈리아 코모(Como)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며, K-DESIGN AWARD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이다. 두 어워드는 제품, 산업, 그래픽,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성과 혁신성을 갖춘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심사는 전 세계의 저명한 디자이너,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에 의해 엄격하게 진행된다.

피노(PINO)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항상 저희의 디자인을 믿고 함께 해 주신 파트너사와 고객사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라며 “단순한 외형을 넘어서는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해준 거래처의 지지가 국제적으로도 통하는 혁신성과 완성도로 이어졌다”고 말햇다.

피노가 의료기기 디자인에 집중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의료기기디자인은 사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 설계, 유지·보수가 용이한 구조 등 다각도의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러한 특수성을 이해하고, 의료기기의 본질적 가치와 기업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높이는 디자인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는 단순히 아름다운 외형이 아닌,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을 수 있는 차별화된 디자인 솔루션으로 이어지고 있다.

박범호 피노 대표는 “앞으로도 의료기기 분야에서 단순히 ’보기 좋은 디자인‘을 넘어, 환자와 사용자에게 실질적 가치를 주는 디자인을 만들어가겠다”라며 “피노(PINO)를 최고의 의료기기디자인 전문회사로 믿고 만들어주신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제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가치 있는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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