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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지난 1974년 공과대학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자본금 500만원으로 세아상역을 설립해 약 40년 만에 세계적인 의류제조수출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세아상역을 필두로 인디에프, S&A, 테그라, 태림페이퍼·포장, 전주페이퍼, 쌍용건설, 발맥스기술, S2A 등을 잇달아 인수하거나 설립해 섬유·패션, 건설, 제지·포장, 문화 등 4대 핵심사업군을 중심으로 그룹을 키웠다.
현재 글로벌세아그룹은 전 세계 18개국에서 7만여명의 임직원이 함께 하고 있다. 매출 5조원, 자산 8조원 규모의 재계순위 61위로 발돋움해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했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서며 아이티공화국에 세아학교를 설립하는 등 진출한 전 세계 국가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국가브랜드 함양에 공헌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 금탑산업훈장, 재정경제부장관상, 외교부장관상 등을 수상했고 대한민국 100대 최고경영자(CEO)에 10회 선정되기도 했다.
전남대 관계자는 “김 회장은 국가 경제 발전에 공헌해왔을 뿐만 아니라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에도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적인 기업인으로서 모교와 총동창회의 명예를 드높였다”면서 “본 공로를 높이 평가해 48만 동문의 마음을 담아 용봉인 영예대상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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