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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경암의 명절 백미 나눔은 199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8년째다. 이번 추석까지 전달한 백미는 누적 17만5260포, 금액으로는 약 44억4000만원 규모다.
안 이사장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에이스침대 창업주 고 안유수 회장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3월 대구·경북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원 성금을 기부했다. 소방관 처우 개선 사업에도 누적 15억원, 승일희망재단에는 누적 4억원을 기부했다.
안 이사장은 “이번 백미 기탁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신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풍요로운 한가위를 선물할 수 있길 바란다”며 “28년간 이어온 백미 기부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