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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거제·통영 집중호우 피해 주민 위해 2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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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8.24 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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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전달
사랑의열매 누적 기부금 27억 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임영웅이 최근 남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4일 밝혔다.

(사진=물고기뮤직)
(사진=물고기뮤직)
임영웅은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사랑의열매가 진행 중인 ‘2026년 호우 피해 특별모금’을 통해 이재민의 긴급 구호와 임시주거 지원,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 등에 쓰일 예정이다.

임영웅은 2021년부터 이 재단에 꾸준히 기부금을 쾌척해왔다. 이번 성금을 포함해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누적 성금은 27억 원에 이른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내달 4~6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아임 히어로 - 더 스타디움 2’(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같은 달 8일에는 스페셜 디지털 앨범 ‘아임 히어로 10’(IM HERO 10)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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