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오뚜기에서 1.5억 기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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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6.01.27 14:03:15

창립 140주년 기념 ‘이화 웨스트 캠퍼스’ 첨단강의실 구축에 활용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이화여대는 지난 22일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이화 웨스트 캠퍼스 첨단 강의실 구축기금’ 1억 5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향숙(왼쪽) 이화여대 총장과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이 지난 22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화여대)
이번 기부금은 이화여대가 창립 14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이화 웨스트 캠퍼스(EWC)’ 건립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뚜기는 전에도 이화여대에 ‘이화-오뚜기 어린이집’ 건립 기금, ‘오뚜기국제관’ 기숙사 건립 기금 등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을 포함해 고(故)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과 오뚜기, 오뚜기함태호재단의 누적 후원금은 약 125억원에 달한다.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은 “이화 웨스트 캠퍼스에 새롭게 구축될 첨단 강의실은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고 꿈을 키우고 싶어 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발전에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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