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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6월 26일을 변리사의 날로 지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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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02.21 16:51:09

조선변리사회 발족한 1946년 6월 26일 기념…변리사회, 정총서 결정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한변리사회는 21일 열린 제64회 정기총회에서 매년 6월 26일을 ‘변리사의 날’로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변리사의 날’ 지정은 회원 수 7000명 시대를 앞두고 법정 단체로서의 대한변리사회 위상을 정립하고, 변리사 제도의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서다.

21일 열린 제64회 대한변리사회 정기총회에서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변리사회 제공)
6월 26일은 대한변리사회의 전신인 조선변리사회가 발족한 1946년 6월 26일을 기념하기 위해서이다. 변리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변리사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변리사를 선정해 포상하고, 지식재산 분야에서 공헌하거나 성과를 낸 인물에게 ‘명예 변리사’를 수여하는 등 지식재산 업계 전체의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변리사 제도 및 국가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변리사들에게 특허청장 표창과 감사패, 공로패 등을 수여했다.

김두규 대한변리사회 회장은 “변리사회 회원 수 7000명 시대를 목전에 둔 상황에서 변리사의 사기를 높이고 역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이 필요한 때”라며 “단순히 변리사만의 잔치가 아닌 정부와 지식재산 유관기관은 물론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대중적인 기념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한변리사회 정기총회에는 김두규 회장을 비롯해 김종민 국회의원(무소속), 목성호 특허청 차장, 홍익표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내외 귀빈 및 변리사 7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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