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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씨바이오의 피부조직 이식재 ‘메가덤’은 의료 파업에도 견고한 시장 지배력을 보여줬다. 엘앤씨바이오는 관계자는 “장기화되고 있는 전공의 파업의 영향에도 메가덤의 우수한 제품력과 다변화된 판매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신제품 개발과 에스테틱 사업 진출을 위한 투자를 지속했다”고 말했다.
엘앤씨바이오는 올 하반기 인체조직 기반 신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에스테틱과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신사업에서도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