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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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기자I 2025.08.19 14:35:07

무인기 작전에 대통령 안보실 관여했는지 추궁 전망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19일 소환했다.

장호진 전 대통령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조은석 내란특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후 장 전 실장을 불러 조사 중에 있다. 특검팀은 장 전 실장을 상대로 지난해 6월 실행된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무인기 작전에 안보실이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드론작전사령부가 공식 지휘계통인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를 건너뛰고 대통령실로부터 직접 평양 무인기 투입 지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심이다.

아울러 이른바 ‘V(대통령) 보고서’가 안보실을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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