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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남부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방문한 바로 다음날 최전선을 찾아 눈길을 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아우디이우카의 군부대를 방문해 지휘관으로부터 전황을 보고받고 병사들을 포상했다. 그는 “오늘 이곳에 오게 돼 영광”이라며 “조국 우크라이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병사들을 격려했다.
아우디이우카는 러시아가 점령 중인 도네츠크 주도 도네츠크시 중심가에서 겨우 10㎞ 정도 떨어진 외곽 지역이다. 최근 같은 도네츠크주의 바흐무트와 함께 최대 격전지가 됐다. 러시아는 지난달부터 도네츠크주의 미점령지로 진출하기 위해 아우디이우카를 향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전날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과 동부 루한스크 지역 점령지의 군부대를 방문한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18일에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을 방문하는 등 최근 들어 자주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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