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고객 생애주기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케어 서비스를 강화하며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개편했습니다.
기존 ‘AI 구독클럽’ 브랜드를 ‘삼성 AI 구독’으로 변경하고 배송·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 편의를 강화합니다.
특히 전문가가 제품 관리를 지원하는 ‘블루패스’를 고객 특성에 따라 세분화했습니다.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 패스’와 시니어 고객을 위한 ‘이지케어 패스’를 마련하고, AI 사전케어 알림과 스마트싱스 세팅, 시간맞춤 설치 등을 제공합니다.
아울러 공공기관과 호텔·의료·금융기업을 위한 ‘B2B 삼성 AI 구독’도 출시하고, 최대 6년 무상 AS를 지원합니다.
삼성전자는 2024년 가전 구독 서비스를 시작한 뒤 지난해 블루패스를 도입했으며, 현재 구독 매출 1조원 달성을 앞두고 있습니다.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판매부터 배송, 설치, 수리까지 전 구독 과정을 책임지는 블루패스 혁신을 지속해 차별화된 구독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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