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에게 24시간 최종 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핵심 기관으로, 시설·장비·전문 인력과 중증응급환자 진료, 응급의료 질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정된다.
분당차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이후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심장혈관흉부외과, 심장내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 중환자 치료 의료진이 긴밀히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체계를 구축해 왔다. 골든타임이 중요한 중증응급질환에 대해 즉각적인 수술·시술과 중환자 치료를 시행하며, 환자를 다른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지 않고 지역 내에서 필요한 치료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의 응급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119구급대와 긴밀히 협력하고, 소방관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과 훈련을 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로 응급의료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또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소아 환자에게 안전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배진건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의 최종 치료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중증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빈틈없는 응급의료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