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OCBC 아레나에서 ‘제2회 NBA 라이징 스타즈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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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NBA 챔피언을 경험한 제레미 린과 WNBA 챔피언 로렌 잭슨이 멘토로 참여해 선수들과 직접 교류한다. 린과 잭슨 외에도 현역 및 은퇴 선수들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각국 농구협회 및 리그 추천과 함께 방콕, 멜버른, 타이베이, 도쿄에서 열리는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다. 개최국 싱가포르는 남녀 각각 2개 팀씩 출전한다.
선수들은 경기 뿐만 아니라 스킬 트레이닝과 사회공헌 활동,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오프코트 활동에도 참여한다. 성과가 뛰어난 선수에게는 향후 NBA 개발 캠프와 쇼케이스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팬 참여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포토존과 공식 기념품 전시, 팬미팅, 사인회, 클리닉, 라이브 공연 등 현장 경험을 확장하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NBA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지역 농구 저변 확대와 차세대 인재 발굴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