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한경협 회장, 설 맞이 전통시장 방문…‘온기 나눔’ 실천

공지유 기자I 2026.02.02 14:00:00

영등포구 방문해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독거 어르신·취약계층 찾아 선물 전달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임직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며, 직접 마련한 설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온기 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2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 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직접 마련한 설 꾸러미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사진=한경협)
이번 행사는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류진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쌀, 과일, 건어물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자재를 구매했다. 이날 구매한 물품은 설 꾸러미로 제작됐으며, 류 회장은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덕담을 건냈다.

한경협은 지난해부터 민생을 살리고 이웃과 나누는 온기 나눔 활동인 ‘온기(On氣)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도 온기 캠페인의 일환이다. 한경협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발로 뛰며 직접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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