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화합의 길 모색...이데일리TV '동아시아미래'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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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9.12 17:10:01

[2025 EAFF] 제4회 ''동아시아미래포럼'' 개최
이데일리TV·동아시아문화센터 공동 주최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2025 동아시아미래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지난 1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익원 이데일리 대표,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문희상 전 국회의장,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등 주요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기조연설은 가와무라 다케오 일한친선협회 중앙회장이 ‘지속 가능한 경제·문화 교류와 협력’을,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이 ‘문화와 청년교류로 이어가는 동아시아 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AI가 연결하는 동아시아’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좌장 박기순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필두로 장샤오둥 인피니티자본 전무, 최재식 카이스트 교수, 두짜오웨이 화웨이코리아 부사장이 참여했다.

전문가들은 AI가 동아시아 산업·기술 협력 전반에 미칠 영향이 상당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와 함께 문화 교류의 새로운 접근법과 청년 교류 확대도 중요한 의제로 다뤄졌다.

이후 ‘융합 문화를 통한 동아시아 미래 협력’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사회는 김경동 ALC 부회장이 맡았으며, 패널로 마국진 중앙대학교 교수, 방송인 럭키, 후지모토 사오리 수어 아티스트가 참석했다.

행사 마지막에는 ‘동아시아 교류 협력 공로상’ 시상과 한·중·일 전통주 시음 행사가 진행되는 등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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