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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치료는 지난 1월초 부산 일정 중 벌어진 피습 사건과는 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매주 2회꼴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 대표는 오는 14일 예정된 대장동 사건 재판에는 출석하지 않고, 17일 예정된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장동 사건 재판부가 공동피고인인 정진상 전 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재판을 분리해 심리하기로 판단함에 따라 14일 재판에 이 대표가 출석할 필요가 없는 만큼 기일변경 신청도 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으로 미뤄온 치료 받는다"
16일 업무 복귀…17일 위증교사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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