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업계에 따르면 수입 주류업체 에드링턴코리아는 위스키 10종의 공급가를 평균 12.6% 올리기로 했다.
인상 대상 제품은 맥캘란 라인의 파인오크 17년산(700㎖)는 기존 14만3000원에서 17만3000원으로 21% 오르고, 셰리오크 18년산(19만8000원·700㎖)ㆍ25년산(94만원·700㎖)·30년산(185만원·700㎖) 제품은 각각 23만원(16%), 121만원(29%), 226만원(22%)으로 인상한다. 레어캐스크 700㎖는 22만9000원에서 24만원으로 5% 오른다.
또 하일랜드파크 12년산(700㎖)은 6만3500원에서 6만7000원으로 6% 오르고 18년산(700㎖)은 13만8000원에서 15만원으로 9% 인상된다.
에드링턴코리아 관계자는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원액이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원가 상승과 함께 소비자가격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