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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군용버스에 타고 있던 장병 22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중 3명은 중상, 19명은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에는 육군 모 부대 신병교육대 소속 운전병 1명과 신병 20명과 인솔자 1명이 타고 있었다.
장병들은 이날 양구군 양구읍 하리에 있는 군 의무대에서 정기 진료를 받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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