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시안 패러게임은 45개국 18개 종목에 508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214명의 한국선수가 출전하였다. 서울의료원 소속 조나단 선수는 이번 패러게임에서 제주도청 신경환 선수와 함께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이 종합순위 5위로 마무리하는데 기여하였다.
조나단 선수는 2022년부터 서울의료원 소속 장애인배드민턴부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26 바레인 장애인배드민턴 세계선수권 대회 배드민턴 복식 동메달, 2026 스페인 파라 배드민턴 인터내셔널 레벨2 남자 단식 2위 등 우수한 성과를 보여왔다.
조나단 선수는 “부상으로 인해 출전하지 못했던 시간도 있었고, 다시 코트에 서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 끝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복식 은메달이라는 값진 결과까지 얻을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특히 서울의료원 소속 선수 대표로 국제무대에 나서 메달을 획득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의료원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배드민턴 체육단, 장애인 미술인 활동, 헬스키퍼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신규 직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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