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로 한준호 의원 파견

황병서 기자I 2025.11.05 09:47:46

한준호 특사, 파스 대통령에 李대통령 친서 전달
수교 60주년 맞아 관계 강화·교민 간담회도 예정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8일 열리는 로드리고 파스(Rodrigo Paz)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 특사는 이번 취임식 참석을 통해 로드리고 파스 대통령에게 이 대통령의 각별한 축하의 뜻을 전하고, 볼리비아와의 우호 협력 관계 강화를 위한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통령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사로 파견되는 한 의원은 볼리비아 새 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정부의 국정 철학과 대외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올해 수교 60주년을 맞은 한·볼리비아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한 의원은 또 방문 기간 중 볼리비아 교민 및 지상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교민과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지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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