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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업계에서는 SNS 인기 레시피를 활용한 신제품이 등장했다. 오뚜기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K로제 스타일 볶음면 로열라면을 다음 달 18일 출시할 예정이다. 우유와 치즈를 활용한 이른바 ‘로열라면 레시피’는 유튜브 조회수 100만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신제품에는 체다치즈와 마스카포네 치즈, 크림 등을 적용해 매콤하면서도 꾸덕한 식감을 구현했다.
베이커리업계에서는 캐릭터 협업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어린이날을 맞아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라이언&춘식 사랑해 케이크를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초콜릿 시트와 가나슈 생크림, 캐러멜라이즈드 바나나를 조합한 제품으로, 라이언과 춘식이 캐릭터 장식을 적용했다.
카페 브랜드들도 여름 음료 경쟁에 돌입했다. 파스쿠찌는 자두·망고·수박 등을 활용한 그라니따 음료 4종을 출시하고 호주 일러스트 작가 멀가(MULGA)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음료뿐 아니라 패키지와 굿즈, 매장 디자인까지 협업 요소를 확대했다.
제과업계에서는 환절기 수요를 겨냥한 기능성 콘셉트 제품도 선보였다. 오리온은 천연 아카시아꿀과 깔라만시 주스를 넣은 캔디 제품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을 출시했다. 허브 추출물과 생강 농축액 등을 더해 청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목앤허니 깔라만시맛은 천연 꿀을 사용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맛”이라며 “일교차가 큰 환절기 목이 칼칼할 때는 물론, 학교, 사무실 등에서 함께 나눠 먹기 좋은 가성비 간식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