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뉴는 11일 경기국방벤처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방 분야 사업화 지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리뉴가 보유한 국내 자체 드론 제조 기술과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 기반 항전시스템 기술이 국방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혁신 기술로 인정받은 데 따른 것이다.
프리뉴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산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군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 개발과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17년 설립된 프리뉴는 기술 내재화를 통해 고정익·헬기·멀티콥터 등 14종의 무인항공기 기체를 상품화했다. 지금까지 400대 이상의 드론을 군에 납품하며 실전 운용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특히 핵심 항전 부품을 자체 개발해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국방 보안 규격을 충족하는 국산화 기술 내재화를 추진해왔다.
프리뉴는 또한 단순 비행을 넘어 AI 기반 자율 인지·임무 수행 기술을 고도화해 방산과 공공 분야에서 드론 활용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뉴는 경기국방벤처센터로부터 △군 사업화 과제 매칭 △국방 기술 인력 지원 △정부 및 연구기관 개발사업 참여 지원 △국방 관련 정보 제공 △글로벌 수출 상담 및 홍보 지원 등 방산 진입과 확장에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프리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당사의 기술력과 사업성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산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군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무인체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K-방산 기술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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