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우주연구원은 24일 KAIST 학술문화관에서 ISMRC가 출범함에 따라 우주 서비스와 제조 분야 핵심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ISMR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올해 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된 연구거점이다. 향후 10년간 국비 500억원을 포함한 총 712억원 규모의 중장기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대전광역시도 내년부터 매년 4억원씩 총 36억원을 지원한다.
연구 목표는 △무인 우주정거장 구축 △로보틱스 기반 우주 제조 △물자 회수 기술 등 차세대 우주 핵심기술 확보이다. KAIST 교수진 14명이 연구를 주도하며, 국내외 주요 우주기업과 연구기관이 공동연구에 참여한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우주 서비스 및 제조 분야는 미래 우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핵심 영역”이라며, “KAIST는 혁신적 기술개발과 글로벌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우주 산업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심이 되도록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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