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9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56.64포인트(0.85%) 내린 6627.73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569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1조2004억원, 기관이 6360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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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1250원(0.50%) 내린 24만7750원에, 2위 SK하이닉스(000660)는 3500원(0.21%) 내린 169만3500원에 거래되며 약보합세로 전환했다.
이 외에 상승 종목으로는 2차전지주와 우선주가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2.84%), 삼성전자우(005935)(2.56%), SK스퀘어(402340)(0.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14%) 등이 올랐다.
반면 KB금융(105560)(-2.81%), 삼성전기(009150)(-1.27%), 현대차(005380)(-0.81%) 등은 내렸고, 삼성생명(032830)(-4.03%)은 시총 상위주 중 낙폭이 가장 컸다.
코스닥은 코스피와 다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08포인트(0.88%) 오른 813.87을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46억원, 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111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상승 종목이 779개로 하락 종목(869개)에 육박하는 등 2차전지·바이오주를 중심으로 견조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에서는 이오테크닉스(039030)(5.26%),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2.73%), 에코프로비엠(247540)(2.60%), 에코프로(086520)(1.96%), 알테오젠(196170)(0.58%), 심텍(222800)(0.40%), 리노공업(058470)(0.31%), 로보티즈(108490)(0.15%) 등이 일제히 올랐다.
반면 반도체 장비주인 주성엔지니어링(036930)(5.92%)은 급락했고, 원익IPS(240810)(1.63%)도 내리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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