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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엠투, 한국해비타트와 '단기임대 지원사업' 협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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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26.08.20 1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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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 공사 기간 임시 주거지 제공해 주거 공백 최소화
한부모·조손·주거취약아동가정에 단기임대 주택 지원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부동산 단기임대 서비스 삼삼엠투가 한국해비타트와 ‘단기임대 지원사업’ 협약을 연장하고, 주거환경 개선 공사 기간 임시 거처가 필요한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2년 연속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삼삼엠투, 한국해비타트와 '단기임대 지원사업' 협약 연장
삼삼엠투는 지난해부터 주거환경 개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기존 주택에 머물기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단기임대 주택을 지원해왔다.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주거취약아동가정 등 한국해비타트의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 가운데 임시 거처가 필요한 가정에 공사 기간 동안 머물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삼삼엠투는 주 단위로 필요한 기간만큼 단기임대 주택을 계약할 수 있는 프롭테크 서비스다.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집을 수리해 더 나은 주거환경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지는 또 다른 어려움이 발생하는데 삼삼엠투가 주거 공백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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