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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바에 따라 김정 장관은 캐나다 일정이 종료되는 대로 미국을 방문해 러트닉 상무장관과 관련 내용을 협의할 계획이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도 조만간 미국을 방문해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조하여 우리 정부의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측에 전달하고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임스 헬러 주한 미국대는 대리는 지난 13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게 무역 합의 후속 조치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한 수신 참고인으로 조현 외교부 장관과 김 장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 산업부는 “서한의 구체 내용 등 양국 정부 간 외교적으로 교신된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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