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글로벌 식품(농산물) 가공 업체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분기 실적을 기록한 후 30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거래에서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의 주가는 3.06% 하락한 61.36달러를 기록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03달러로 예상치 1.22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251억9000만달러에서 222억5000만달러로 감소하면서 예상치 231억2000만달러를 밑돌았다.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는 “어려운 시장 상황에 직면했다”면서도 “마진 기회가 개선될 것”이라며 연간 EPS 가이던스를 5.25~6.25달러 범위로 유지했다. 제시된 가이던스의 중간값은 예상치 5.49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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