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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를 맞은 자랑스러운 서울대 약대인상은 졸업자 가운데 교육·봉사·신약개발·연구분야에서 업적을 남긴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명예교수는 서울대 약대에서는 처음으로 약물학 강의를 담당하고 약물학 교재를 국내 최초로 발간한 점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이 명예교수는 한국 생약 134종에 대한 항암작용 연구와 WHO 지원 임신조절 약물 연구 등에 참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이 고문은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을 제정하는 등 의약품 제조관리수준 국제화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서울대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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