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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MZ세대 대학생 인플루언서들과 손잡고 미래 세대에게 국제 무대 경험을 선물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 채널을 열겠다는 계획이다.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6박 7일간 밀라노에 머무는 특파원단은 국민의 이목이 쏠리는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빙판 위의 질주’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현장을 직접 찾는다. 이들이 현장에서 담아낸 응원의 순간들은 숏폼과 영상으로 제작돼 SNS를 타고 한국으로 전해진다.
팀우리 서포터즈는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가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중계 카메라가 미처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 이재혁 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가 발로 뛰며 만들어낼 역동적인 콘텐츠들이 우리 국민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배가시켜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미래 세대와 뜨겁게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우리금융은 이번 서포터즈 파견에 발맞춰 전방위적인 응원전에도 나선다. 광고모델 아이유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금융그룹’ CF를 론칭한 데 이어 지난 2일부터는 8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팀 우리(Team Woori) 응원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팀우리 서포터즈가 밀라노 현지에서 올리는 콘텐츠들은 오는 17일부터 네이버와 우리금융그룹 및 각 대학교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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