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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2020년부터 이 공모전으로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한 농어촌 학교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농어촌 지역에서 초등학교 47개교, 중학교 29개교 고등학교 15개교 등 총 91개교가 접수했다. 교육부는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초등학교 8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15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구미 남계초 △김천 증산초 △문경 문경초 △봉화 춘양초 △성주 수륜초 △의성 점곡초 △나주 공산초 △충주 산척초 △양평 청운중 △함안 칠성중 △고성 철성중 △순천 별량중 △홍성 홍동중 △담양 한빛고 △완도 약산중고 등이다.
올해 선정된 농어촌 학교는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교육부는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성과를 공유하고 ‘농어촌학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교육 현장에 확산할 예정이다.
이해숙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국장은 “앞으로도 농어촌 학교가 지역과 상생하고 학생이 찾아오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어촌 학교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