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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1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에서 「2025년 청년농업인 농식품 판로개척 우수사례 수기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및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졸업생 등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청년농업인의 판로개척 성공전략과 경험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대상은 엽채류를 재배하는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8기 정동환 졸업생에게 돌아갔다. 이번 수상작은 ‘발로 뛰는 농부가 결국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학교급식처 및 로컬푸드직매장 등 거래처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판매망을 구축한 경험을 소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서종경 농협창업농지원센터장은 “농산물 판로 확보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라며, “이번 수상작들이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더 많은 청년농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개척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수상작은 향후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며, 청년농업인의 농가소득 제고를 위한 계획 수립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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