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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에선 제주 지역에서 모인 50여개 향토 소상공인이 식품, 생활용품, 뷰티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동행축제를 대표해 전국에서 선정된 100개의 우수 소상공인 제품도 전시하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사장에서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하면 건당 3000원의 택배비를 지원한다.
지역주민과 소상공인의 상생을 응원하는 ‘상생 영수증 콘서트’도 이틀간 열린다. 오는 30일에는 김범수, 민지운, 이무진, 거미가 31일에는 조항조, 경서, 하진, 에녹 등이 출연한다.
소상공인과 함께 풀어가는 5대 정책현안을 주제로 ‘전국 소상공인 간담회’도 진행한다. 오는 30일에 열리는 간담회에선 전국 300여명의 소상공인 대표가 모여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 등을 모색한다. △맞춤형 AX·DX 촉진 △내수활성화 △정책정보 전달 강화 △금융 부담완화 및 접근성 강화 △폐업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소상공인 한마음 걷기대회도 열린다. 오는 31일에는 제주도 서귀포시 올레 8코스 약 3㎞ 구간에서 걷기대회를 진행하며 소상공인, 제주도민,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출발해 대포주상절리와 대포포구 등을 함께 걸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원한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도 걷기대회에 동참해 소상공인과 도민들을 직접 격려할 예정이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9월 동행축제 개막행사를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제주에서 개최해 진심으로 기쁘다”며 “동행축제를 통해 숨은 보석처럼 빛나는 소상공인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고, 소상공인의 꿈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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