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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1시 7분께 큰 불길을 잡고, 오후 1시 38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으나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
또한 단지 내 주민 6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앞서 강남구청도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수서6단지 607동 아파트 화재로 다량의 연기가 발생 중”이라며 “단지 주민은 단지 외부로 긴급히 대피하고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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