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국민의힘 후보로 경기 의정부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동근 시장의 다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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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 시장은 △일자리 혁신 △대중교통 기능 강화 △도시의 공간 확장 △문화·생태 도시 △소통행정 실현 다섯가지 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먼저 김 시장은 “캠프 잭슨 대웅그룹 유치는 의정부가 ‘일자리가 없는 도시’에서 ‘일자리가 생기는 도시’로 판을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의정부의 핵심 과제로 일자리 문제 해결을 꼽으며 구조적 전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첨단 바이오·IT 산업을 유치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들어오는 기반을 마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정부를 베드타운이 아닌 자족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교통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연장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연계 철도망 구축, SRT 도입, 광역환승센터 조성, 순환버스 도입 등을 통해 의정부를 수도권 북부 교통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 의정부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고 주요 부지에 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확충해 도시 구조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도시 공간 측면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문화·생태 인프라를 확충해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 수변 공간과 정원 조성을 통해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전략을 내놨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는 이미 변화의 흐름 위에 올라선 만큼 멈추지 않고 일자리·교통·도시·문화·행정 전반의 혁신을 완성해 수도권 북부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며 “의정부를 바꿔온 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동근 시장은 지난 17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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