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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테마는 이번 중국 임상 3상에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엄격한 설계를 채택했다. 현지 총 10개 의료기관에서 중등증 및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필요한 환자군을 대상으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Double-blind) 방식을 적용했다.
특히 시장 점유율 1위인 엘러간의 ‘보톡스(Botox)’를 활성 대조군으로 설정해 평행 비교 임상을 수행함으로써 제테마 톡신(JTM201)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오리지널 제품과 동등 이상임을 입증하는 데 주력했다. 제테마 관계자는 “단순한 허가용 임상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드문 ‘출처가 명확한 오리지널 균주’의 우수성을 데이터로 증명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제테마의 ‘고순도 정제 기술’이 중국 내 저가 경쟁을 펼치는 로컬 제품들과의 차별화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불순물을 최소화해 내성 발생 가능성을 낮춘 프리미엄 전략은 고성장 중인 중국 미용 시장의 니즈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제테마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락 완료는 5년여에 걸친 중국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고 수익 창출 단계로 진입했음을 의미한다”며 “2030년 약 7.4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중국 톡신 시장에서 K-바이오의 자존심을 세우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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